여러분은 포인트나 적립금 모으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사 해피포인트나 CJ적립금을 모으고 있는데요,
사실 포인트나 적립금들은 실제 결제금액에 비하면 엄청 티끌처럼 주죠ㅜㅜ..
어느 세월에 모아서 사용해보나~ 싶어요. ㅋㅋㅋ
제 티끌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는데, 아마 이 티끌이 가장 유용한 티끌이지 싶어요.
네이버에서 My플레이스라는 장소 별 후기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쿠팡의 구매후기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방문했던 장소에 방문 증거로 영수증을 첨부하고, 별점과 후기를 작성하면 50원의 적립금을 줍니다.
단! 처음 방문한 장소만 해당됩니다.
같은 장소에 여러 후기를 작성해봤자 적립금은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요.
제공받은 적립금은 네이버 결제 수단인 Npay로 올라가기 때문에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실 때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네이버 어플이 있으시면 사용이 더 편합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네이버 어플을 다운받아주세요.
1. 네이버 My플레이스 바로가기 추가하기
My플레이스는 기본 바로가기에 추가되어있지 않습니다. 네이버 앱 메인화면 가장 아래에 보이는 바로가기에 My플레이스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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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영역 우측 상단의 [추가] 버튼으로 전체 서비스 목록 화면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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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서비스 목록을 '가나다 순'으로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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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에 해당하는 서비스만 조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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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로 보이는 MY플레이스 항목 우측의 북마크 아이콘을 선택해 파란색으로 변하면 추가 완료.
이제 다시 네이버 메인화면으로 가면 바로가기 항목에 MY플레이스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 MY플레이스 영수증 인증
바로가기에 추가된 MY플레이스 버튼을 눌러 MY플레이스 화면으로 이동한 뒤 영수증 인증 후 방문인증 등록만 하면 된다.
초록초록하고 처음 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화면구조가 아주 깔끔하게 잘 빠졌다. 역시 대기업이야
화면 중심 쯤에 위치한 영수증 인증 버튼을 눌러 카메라로 영수증을 찍거나 이미 찍어둔 영수증 사진을 불러오면 영수증에 찍힌 장소와 내가 결제한 내역들에 대한 정보를 읽어온다.
가끔 배달 음식 영수증이나 장소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영수증을 인증하면 장소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직접 해당 장소를 입력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직접 찾아보기] 버튼으로 해결해보세요.
영수증이 인증되면 결제한 장소, 날짜와 시간, 결제 품목들이 보여집니다.
저는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배달했어서 그걸 찍어봤어요.
혹시 장소나 날짜가 잘못되었다면 수정하시면 돼요 :)
만족도와 리뷰를 작성하고 [등록하기] 버튼까지 누르면 모두 완료입니다.
모든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잠시 후에 네이버에서 첫 방문 인증 이벤트 적립금을 50원 주는데요,
NPay나 톡톡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원이 작다면 작은 액수이지만 영수증만 있으면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모았을 때 꽤 큰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식당, 문화, 일반 상점 등 업체를 가리지 않고 영수증만 있으면 적립이 가능하니 다른 업체의 포인트 정책들 보다는 쏠쏠하다 싶습니다.
또 이건 편법이지만.. 여러 계정이 하나의 영수증을 공유해도 아직까지는 확인하지 못합니다. 주위 사람들끼리 영수증 공유도 가능하다는거죠. 굳이 이렇게까진 좀 구질구질 하긴 하죠 ㅎㅎ;
그럼 다들 어제보다 오늘 더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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